더블유게임즈가 배당정책 발표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더블유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4400원(6.41%) 상승한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9% 줄어든 15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81억원을, 순이익은 16% 증가한 432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부진에도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새로운 배당정책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장기 배당정책을 공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환원 확대 및 배당 규모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3개년 배당정책을 수립했다"면서 "2021년~2023년 별도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최대 25% 이내 현금배당에 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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