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6포인트(0.64%) 내린 2911.41 출발했다.
오전 9시20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1.53포인트(0.70%) 내린 2909.6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8억원 220억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57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6.33포인트(0.64%) 떨어진 981.42 출발했다.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8포인트(0.09%) 오른 988.6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306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 291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높은 물가지수와 국채 금리 상승폭 확대로 기술주 중심 낙폭이 확대된 점이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 심리를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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