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5포인트(0.18%) 하락한 2924.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2387억원을 순매도 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74억원과 94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92%) NAVER(-1.81%)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68%) 기아(-1.87%) 셀트리온(-0.70%)은 하락했다. 카카오(1.21%) LG화학(2.44%) 삼성SDI(0.67%)는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0포인트(0.50%) 상승한 992.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164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2억원과 24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1%) 에코프로비엠(4.58%) 펄어비스(6.01%) 엘앤에프(4.14%) 카카오게임즈(1.75%)는 상승했다. 반면 위메이드(-0.33%) 셀트리온제약(-1.02%) 에이치엘비(-2.51%) SK머티리얼즈(-0.97%) CJ ENM(-1.47%)은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NFT와 메타버스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엔씨소프트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게임주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테슬라 반등 및 리비안의 미국 상장으로 전기차 산업 확대 기대감에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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