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8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2.38%)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경구용 점막면역 플랫폼 뮤코맥스(MucoMax)와 γ-PGA 의 면역조절효력을 기반으로 한 휴마맥스(HumaMax)를 이용해 자궁경부전암 뒤센 근디스트로피 등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 항암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내년부터 자궁경부전암 파이프라인 임상 3상과 FDA로부터 ODD 지정을 받은 뒤센병 파이프라인의 2상을 앞두고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며 “뮤코맥스는 유산균 전달체를 이용한 경구 투여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과 복약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뒤센 근디스트로피(근이영양증) 치료제인 BLS-M 22는 FDA로부터 ODD 승인을 받은 만큼 미국 임상 2상 이후 조건부 판매가 가능하다”며 “국내 임상 2상에서 35개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긍정적이면 바로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리더스가 내년부터 본격적 임상돌입에 돌입하는 만큼 주가가 바닥인 현 시점은 매수 가능한 구간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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