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가운데 은행 영업시간이 30분 늦춰진다. 사진은 국민은행 여의도 영업점./사진=뉴스1
내일(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가운데 은행 영업시간이 30분 늦춰진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오는 18일에만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변경된다. 현재 은행 영업점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인데 은행 개점시간과 폐점시간이 30분씩 늦춰지는 것이다.

다만 공항, 공단지역, 시장, 기관입점 등 점포 입지나 고객의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점포는 해당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에 한해 변경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