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애플이 이르면 2025년에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11분 라닉스는 전거래일대비 1760원(23.95%) 오른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에 다시 초점을 맞춰 전기차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14년부터 일명 ‘애플카’ 사업을 추진하는 특별 프로젝트 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운영해왔는데, 최근 새로운 팀장인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부문 임원 케빈 린치의 지휘 아래에서 완전 자율주행 옵션에 집중하기로 했다.
라닉스는 시스템반도체 기반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는 차세대 통신·보안 전문업체다. 자동차용 하이패스 단말기용 통신칩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다. 자동차 및 IoT 통신·보안 솔루션 분야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차량·사물간 통신기술(V2X)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라닉스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IEEE 802.11p 표준의 5.9GHz 웨이브 차량사물통신(V2X) 통합 솔루션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발했다. V2X 통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라닉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시스템 반도체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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