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주력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요인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39분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9500원(7.76%) 상승한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사업부 수익성 하락 요인인 원자재 및 패널 가격, 물류비 등 비용 부담과 부품 조달 차질 이슈가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GM 볼트(Bolt) 리콜 사태가 VS 사업부 턴어라운드 지연 및 기업가치 훼손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 다만 배터리팩 사업 양도했기 때문에 대규모 리콜 사태가 재발할 위험이 낮다"면서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확고한 만큼 2022년 상반기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춘 매매 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9264억원, 별도 영업이익은 7% 감소한 487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TV는 수요 둔화로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이 감소하지만 OLED 중심의 Mix 개선에 힘입어 매출액이 큰 폭 신장할 것"이라며 "OLED TV 판매량은 연간 400만대 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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