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가 2차전지용 셀파우치 제조 분야에 진출해 종합 소재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1시31분 동원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7.33%)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원시스템즈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자사 공장단지 내에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생산 공장도을 내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동원시스템즈에 신규 사업 진행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지난해 2차전지 부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설정한 이후 당초 계획대로 생산 가능 품목을 순서대로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2차전지 부품 시장에서도 한국 최첨단 소재 기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