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전세계 드라마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덱스터의 주가가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2분 덱스터는 전거래일대비 3500원(8.63%)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순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한 연상호 감독의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톱 티브이 쇼' 1위에 올랐다. 공개 하루 만에 1위에 오른 것은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사상 처음이다.

덱스터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으로 영화나 드라마, 광고 영상 전반의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업체다. 주요 협력사는 국내외 영화·드라마 제작사다. 넷플릭스에서도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협력했다. 지난 9월29일 넷플릭스와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