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전기 픽업트럭 'R1T' 예약구매 고객에게 차량 인도 시점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다는 소식에 에코캡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49분 에코캡은 전거래일대비 1480원(19.17%)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리비안의 픽업트럭 R1T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 사전 예약자들은 빠르면 2022년 3월, 가장 늦을 경우 내년 9월 차량을 인도받게 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은 내년 3월~6월 사이에 차량을 배송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안 런치 에디션은 21인치 휠과 최근 150Wh 배터리팩이 탑재된 모델이다.

한편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리비안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GM, 마즈다 등 다수자동차 회사에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