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가서버·통신장비 호황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8분 이수페타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610원(13.56%) 상승한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3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패키징기판 대장주는 심텍으로 매출 비중 때문"이라며 "MLB 대장주는 이수페타시스다"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서버·통신장비의 기판 업그레이드로 8년 만에 호황이 시작된다"면서 "내년부터 대규모 증설에 돌입하며 2023년 실적부터 기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시적 규모를 추산하기 어려워 이번 추정치에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지만 업사이드 요소"라며 "미중분쟁 반사수혜 부품군"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