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스푸트니크 백신 계약 체결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33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거래일 대비 1600원(6.61%)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엔소 헬스케어 디엠씨씨, 스테리스 피티이 엘티디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Sputnik Light Covid 19 Vaccine)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21억7990만4000원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공장인도조건(Ex-Works, Incoterms 2020)으로 계약 기업에 제품을 인도할 예정이다. 첫 공급 주문은 오는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개월치로 확정됐다. 2022년 3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공급 주문량은 계약상대와 예상 공급 주문량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 및 소모품 등을 공급받게 되며 오송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며 "주요 계약조건의 첫 9개월의 공급 물량은 416배치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수탁 공급 생산 일정 합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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