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이 자회사 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1일 오후 2시6분 청담러닝은 전 거래일 대비 4950원(14.35%) 오른 3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합병가액 산정은 산술평가액으로 결정된 청담러닝 3만4266원, 씨엠에스에듀 7392원으로 씨엠에스에듀 주주들은 1주당 청담러닝 주식 0.2157241주를 배정받게 된다"며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합병기일은 내년 3월1일이며 합병 후 신주 예정일은 내년 3월17일"이라며 "존속법인인 청담러닝은 사명을 크레버스(가칭)로 변경하고 영어와 수학, 코딩, 독서논술 과목을 아우르는 미래 핵심 교육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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