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인 '페이코인'으로 리니지W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다날의 주가가 강세다.
9일 다날은 전거래일대비 1000원(6.76%)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날의 자회사인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는 이날부터 페이코인 앱 내 '페이코인 기프트몰'에서 '구글기프트코드' 구매가 가능한 결제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앞서 다날핀테크는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 중인 GS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페이코인(PCI) 결제를 시작한다고 지난 6일 밝힌 바 있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구글기프트코드의 페이코인 결제로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의 사용 증대와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편리한 페이코인 결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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