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가 내년 주택개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48분 자이에스앤디는 전거래일 대비 560원(5.93%) 상승한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의 내년 주택개발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유상증자 이후 자이에스앤디의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희석화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졌기 때문인데 이제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확보해두었던 수주잔고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성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소규모 단지 개발 및 정비사업에서의 자이엘르와 르네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용지 매입 또는 M&A를 통해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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