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매각 대금으로 총 8977억원을 수령했다.
앞서 유진PE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4%가 낙찰돼 유일하게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았다. 이외에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씩 받았다.
이번 매각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에 투입된 공적자금 12조8000억원 중 12조3000억원이 회수됐다. 회수율은 96.6%다.
이로써 예금보험공사의 지분율은 기존 15.13%에서 5.80%로 줄어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예보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 달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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