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지원 규모는 내년 유동성 부족자금 1500억원으로 지원방식은 운영자금 대출 1200억원(80%), 영구 전환사채(CB) 인수 300억원(20%) 이다.
앞서 지원된 제주항공 기지원액인 321억원(운영자금 대출 257억원, 영구 전환사채 64억원)을 포함하면 총 1821억원이 투입되는 셈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추가 지원에 앞서 대주주(AK홀딩스)가 참여하는 유상증자와 인건비 절감 등의 자구노력을 완료했다.
추가 지원 이후에는 특별약정에 따라 고용유지 의무, 경영개선 노력, 도덕적 해이 방지 등의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고용유지 의무는 지난 5월1일 기준 근로자수를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 자금지원 기간 중 주주에 대한 이익배당 금지, 자사주 매입 금지, 고소득 임직원 연봉 동결, 계열사 지원 금지 등도 병행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지난해 5월말 출범후 현재까지 아시아나항공 3000억원, 제주항공 1821억원, 기간산업 협력업체(총 119개) 3161억원 등 총 798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기한을 당초 이달 말에서 내년 12월 말까지 1년 연장하고 10조원 규모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 운영 기한도 내년 6월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지난해 5월말 출범후 현재까지 아시아나항공 3000억원, 제주항공 1821억원, 기간산업 협력업체(총 119개) 3161억원 등 총 798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기한을 당초 이달 말에서 내년 12월 말까지 1년 연장하고 10조원 규모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 운영 기한도 내년 6월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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