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치에프알

에치에프알이 4분기 확정적인 수주 물량 덕분에 통신장비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부각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0일 오전 9시25분 에치에프알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5.27%)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계약상 반영되는 수주 잔고를 감안하면 4분기에 대한 실적 가시성이 높다”라며 “통신장비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내년에도 수주에 따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2566억원, 영업이익은 112% 급증한 447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