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0일 '창립 제52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서한국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첫 자행 출신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절박한 심정과 엄중한 사명감으로 한 해를 보냈다"며 "코로나19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환경 변화 등 시대 전환의 흐름을 숙명으로 여겨 우리의 자리와 먹거리를 지켜 나가기 위해 모두의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은행 핵심사업 강화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추진과 포스트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비용 효율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익 창출, 은행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수익원 다변화 등을 강조했다.
서 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고 실적 거양이라는 경이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전북은행인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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