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8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일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차훈 회장이 251표를 받아 18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제 18대 중앙회장 임기는 2022년 3월 15일 부터 4년간이다. 박 회장은 울산시의회 의원 등을 지낸 뒤 2002년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3월 제17대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박 회장은 재임기간 새마을금고 자산을 200조원대까지 확대했다.

다만 중앙회장은 한번의 연임만 허용돼 박 회장은 이번에 마지막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