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45분 카프로는 전거래일 대비 915원(23.52%) 급등한 4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카프로는 생산 공정에서 나오는 탄산암모늄 용액을 산업용 요소수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나이론의 원료인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카프로는 울산시의 재정 지원으로 IAE고등기술연구원에서 산업용 요소수와 탄산암모늄 용액의 비교실험을 실시한 결과 산업용 요소수를 대체해 탄산암모늄 용액을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카프로 측은 "최근 빚어지고 있는 국내 요소수 부족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환경부에 해당 물질(탄산암모늄 용액)의 긴급사용 승인요청을 준비 중"이라며 "승인이 나는 대로 곧바로 수요처인 국내 발전소나 소각로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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