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농협생명)이 내년 고객패널을 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농협생명은 고객패널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을 올해보다 20명 늘린 5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운영기간도 늘린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운영했던 것을 내년엔 1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 농협생명은 올해 고객패널을 통해 총 124건의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다.
농협생명은 고객패널에게 총124건의 의견을 전달받아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도 열었다.
고객기상청이란 NH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날씨의 형태로 의견을 남기고 개선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이밖에도 모바일창구 메인화면 구성 제안,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상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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