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서 수소 관련 기술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38분 두산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650원(3.23%) 상승한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7개 계열사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전시관을 차린다.
두산중공업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 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 중인 친환경 수소터빈을 6분의 1 크기 모형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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