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스


마이크로니들 패치 전문 기업 라파스가 새로운 형태의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센서 개발에 성공해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9일 오후 1시25분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2.28%)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마이크로니들을 바이오센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전도 특성을 부여해 피부 내 생체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산 방법이다.

나숙희 라파스 연구소장은 "라파스는 우수한 전기전도 특성을 발휘하며 체내 안전성이 높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라파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센서는 전기 전도율과 안전성이 높을뿐 아니라 자체 DEN 기술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소장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센서는 피부의 상태나 특정 질환 발병 여부를 검사하고 조기에 예측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어 이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