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450억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49분 남광토건은 전거래일 대비 350원(2.63%)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날 코리아신탁으로부터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8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계 제출일로부터 36개월이다. 

이번 계약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440-7번지, 440-8번지에 연면적 2만7425.81㎡ 규모에 지하 5층, 지상 34층 생활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