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31분 오로라는 전거래일대비 2250원(23.5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로라월드는 클레이튼 기반의 P2E게임인 '쉽팜인메타랜드'(Sheepfarm in Meta-lan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로라월드가 파트너십을 발표한 쉽팜메타랜드는 '쉽팜인슈가랜드'라는 원작 게임의 리소스를 활용해 신작 게임으로 재출시하는 업사이클 프로젝트다.
이용자들은 쉽팜인메타랜드에서 현실의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에서 목초지를 분양받아 양을 키우고 양털을 수확해 게임 내 재화를 벌거나 양들을 교배해 새로운 양을 획득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쉽팜인메타랜드 개발사인 나이팅게일 인터랙티브가 반려양을 디지털 NFT로 출시하면 게임 내에서 가상의 양목장을 경영하면서 수익을 창출(P2E)하는데 이용될 뿐 아니라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실물 피규어 형태로도 받을 수 있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노재연 오로라월드 대표는 "쉽팜인메타랜드 게임에서 활용되는 NFT를 오로라월드가 소장가치가 높은 실물 피규어로 개발하는 내용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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