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치는 11일 경북 경산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약 13만3700㎡ 부지에 공동주택 2368가구(1블록 950가구·2블록 1418가구)를 연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리치는 최근 시공능력평가 2위(2021년 기준) 현대건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커뮤니티 및 조경·평면 설계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원 대지면적 240만여㎡ 부지에 정밀기기산업·탄소융복합산업 등의 업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조성하는 지역 내 첫 산업단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전체 대지면적 가운데 약 55%가 녹지·지원시설·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도로 진량IC가 인접해 있다.
유리치는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 C27블록 건립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 대지면적 4만5000여㎡ 부지에 아파트 473가구 및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한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마지막 단계인 신문화주거타운 내 들어선다. 왕배산·신리천·근린공원(예정)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가깝다. 동탄 트램 2개역(예정)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유리치는 2011년 창사 이후 ‘동탄 능동 스마트빌’을 시작으로 화성·용인·평택·하남 등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등을 공급해 왔다. 2020년부터는 ‘고덕 힐스테이트 스카이시티’·‘어반그로브 고덕’ 등 특색 있는 주택상품을 선보였다. 김재식 유리치 대표이사는 “주거공간과 복합문화시설을 전문적으로 개발·공급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고 경산과 동탄 등지에서 부동산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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