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부가 최근 남태펴양 해저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통가에 대해 20만달러(약 2억)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해저화산 폭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가 국민들에게 우리 정부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한 피해상황이 파악된 후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국제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통가는 이번 해저화산 폭발로 인한 쓰나미로 3명이 사망했고 전역이 화산재로 뒤덮여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해저로 연결된 통신 케이블도 망가져 전화는 물론 인터넷도 불통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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