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은 4분기에 글로벌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웹툰이 올해 글로벌 연간거래액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BTS(방탄소년단) 웹툰은 글로벌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500만을 기록하며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연간거래액 1조원 돌파, 빠르게 성장 중이다"라며 "글로벌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파트너와 협업으로 마블의 이터널스 웹툰을 출시했고, BTS(방탄소년단) 오리지널 웹툰은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500만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튜디오N이 제작한 '그해 우리는'이 좋은 성과를 냈고 이는 웹툰과 영상화의 동시기획 첫 성공사례"라고 덧붙였다. 

그는 "네이버는 콘텐츠 제작 능력 및 IP 산업 성장 가능성 보여줬다"며 "다양한 신규모델을 통해 거래금액 성장, 다양한 IP 사업 통한 글로벌 규모 성장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