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정재민 기자 = 7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4개 정당 대선 후보들은 저마다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공략에 매진하며 막판 승부의 고삐를 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 및 지지선언에 참석한다.
국정연구포럼은 역대 정부 고위직 공직자 모임으로 장·차관급 106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 후보는 축사로 화답할 예정이다.
이후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이동해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20대 대선 필승을 위한 17개 시·도당의 본선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대선 후보 초청 특별강연'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디지털 전환', '미중갈등', '기후변화' 등을 키워드로 세계경제 패러다임의 격변 속에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경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90년대생이 묻다, 우리 연금 받을 수 있나요'를 주제로 연금개혁안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정책협약식, '길 잃은 정치개혁 이대로 둘 것인가' 정치개혁토론회에 연이어 참석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디지털 경제 강국 도약'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