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해 정 대주교를 만난다. 제14대 서울대교구장인 정 대주교는 수도회 출신 첫 서울대교구장이다.
무교로 알려진 윤 후보는 대학생 시절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지난해 성탄절엔 명동성당 자정 미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외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불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2일에는 서울 강동구 소재 명성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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