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늘어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3439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CJ대한통운 사업소에서 택배 분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뉴스1
지난해 CJ대한통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났다.
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202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2% 늘어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3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주요국 중심의 경제 재개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회복 및 이커머스 고객 수주 확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CJ대한통운 측은 “영업이익은 저수익 사업 구조 개선과 택배 디마케팅, 기업고객 계약단가 현실화 등으로 늘어났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