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에서 '국민통합' 행보를 한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13일 제주 4·3 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공약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국민 통합 행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14일 오전 첫 일정으로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분향·헌화한 뒤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달 1일 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의 이유로 전직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았다.

이어 이 후보는 서울 명동을 찾아 '위기극복·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을 한다. 이 후보는 기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모두를 We(위)한 유세' 체제 전환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후보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인 초청 경제인 정책 대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