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솔레어)이 15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사진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고진영. /사진=뉴스1
고진영(솔레어)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15일(한국시각)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9.17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 넬리 코다(미국·9.05)와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

3위는 평점 6.49포인트를 받은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은 평점 5.36포인트로 지난주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4위에 자리했다. 다니엘 강은 지난달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게인브리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는 준우승으로 선전했다.

다니엘 강의 상승세에 박인비(KB금융그룹)와 김세영(메디힐)은 각각 5위와 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