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4일 경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민주당 패거리 정치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벌려는 사람, 좋은 집을 사려는 사람은 범죄시하지 않나. 국민 잘사는 거 못 본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들 책에도 장기집권 방법으로 나와있다"며 "집 살 돈 있으면 투자하겠다는 그런 분들이야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주택 건축을 규제해 집을 못 짓게 만들고 도대체 건국 이래 민주당처럼 집값이 치솟을 때가 있었나"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국민을 전세살이시켜야 집주인으로부터 서운한 마음도 들고 그래서 자기네들을 찍는단 얘기"라며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주 집값 올랐지 않나. 수도권부터 전국으로 전염되는 것"이라며 "민간이 더 건축하게 규제도 풀고 재건축도 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머니 소득은 하나도 안 올랐는데 집값이 올라 세금 더 많이 내게 생기지 않았나. 부동산세 걷어서 세금을 예상보다 초과 세수, 세출보다 더 많이 걷었다"며 "이게 정상적인 정부인가"라고 거듭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을 국가 재정으로 의존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것"이라며 "베네수엘라를 보라. 국민 대부분을 가난하게 만들어 좌파정부가 계속 집권하고 자기 권력을 계속 해먹고 그러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사전투표도 꾸준히 독려했다. 윤 후보는 "저도 오늘 오전에 부산에서 (사전투표) 하고 왔다"며 "지난 2019년 4.15 총선 때 국민의힘이 제대로 성적을 못 내는 걸 보고 사전투표가 부정의혹이 있지 않나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알고 있다. 그러나 저희가 이번에는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에 그런 시도라도 한다면, 이 사람들이 만약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면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며 "이날과 오는 5일·9일 3일 간 투표를 해주셔야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임이 확인되고 우리가 승리한다. 그래야 무도한 세력을 갈아치우고 이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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