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와 함께 오는 3월14일 백설기데이를 앞두고 무안 남악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제11회 백설기Day'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오는 3월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11일 무안 남악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전남도와 함께 '제11회 백설기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설기Day는 3월14일 사탕을 선물하는 상업적인 데이마케팅 대신 우리민족 고유음식인 백설기 떡을 선물함으로써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박서홍 본부장, 이창기 영업본부장, 안종팔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내방고객에게 백설기 떡과 우유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더불어 전남 쌀 대표브랜드 풍광수토 구매고객에게 쌀 1kg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2021년 국민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쌀 소비는 종자주권을 확보하고 식량안보를 지키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실천으로서, 이번 백설기데이를 계기로 우리쌀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