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2주만에 우크라이나와의 회담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우리 교섭 대표에게 보고 받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협상이 "매일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 발언에 대해 자세히 밝히진 않았지만 루카셴코 대통령과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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