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과 슈퍼키즈홀딩스가 16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김현호 슈퍼키즈홀딩스 대표(왼쪽)와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슈퍼키즈홀딩스와 손잡고 아이를 둔 3040세대 공략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슈퍼키즈홀딩스와 국내외 여행 및 연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판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키즈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 개발 ▲양사 고객의 교차 마케팅과 홍보 ▲국내외 마케팅 협력 ▲여행상품 이용 시 슈퍼키즈 포인트 사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슈퍼키즈홀딩스는 전국 16개의 매장에서 메디컬 테마파크 ‘닥터밸런스’와 프리미엄 키즈카페 ‘리틀마운틴’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 법인이다. 현재 약 12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발표되면서 조직 재정비 및 판매채널 확충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해외여행 예약 문의가 늘어나는 유럽, 동남아, 괌, 사이판 등 해외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3040 여성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며 "우리 가족만을 위한 고품격 웰빙 상품과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해외연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