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31일 오후 페이스북를 통해 "정확히 무엇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과를 해달라고 며칠 반복하더니, 어제는 사과 안하면 2호선을 타겠다더니 오늘은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지만 토론 언제든지 해드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100분이 뭐냐. 서울시민 수십만명을 지하철에 묶어놓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정도로 오래 기다린 숙원의 토론이면 1대1 시간 무제한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전장연) 토론자는 박경석 대표가 직접 나오라. 토론 진행자는 방송인 김어준씨를 제안한다"고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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