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신세계상품권을 판매하고 있지 않다.
신세계상품권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상품권 카테고리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인기 품목이다. 설 명절 연휴를 포함한 지난 1~2월 신세계상품권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공급량 조절에 들어가게 됐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명절 선물 수요 급증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상품권을 선물하려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신세계상품권은 발행량이 한정돼 있는데 지난 1~2월에 많은 양이 팔려 공급 조절을 위해 당분간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라며 "판매 재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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