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는 3월 동안 2411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최근 국내 유류비 상승 기조에 따라 LPG 차량이 고유가 시대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QM6 LPe 모델이 QM6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인 56.1%를 점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와 프리미에르가 QM6 전체 판매의 72%(1738대)를 차지해 지난해 상위 트림 선택율(평균 48%) 대비 QM6 소비자들의 고급 사양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모습이다.
XM3는 3월7일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 2023년형 모델을 포함해 총 1524대가 판매되며 지난달 대비 43.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새롭게 선보인 최고급 트림인 ‘인스파이어’ 트림이 총 218대 판매되며 전체 XM3 판매량의 14.3%를 차지했다. TCe 260 엔진에서만 선택 가능한 인스파이어 트림은 XM3 TCe 260 엔진 모델 판매량으로만 보면 44.3%를 차지한다.
중형 세단 SM6는 같은 기간 203대가 판매됐다. 엔진별로는 1.3 가솔린 터보 엔진의 TCe 260 엔진이 101대로 전체 SM6 판매의 절반에 가까운 49.8%를 차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47대, 조에 198대, 트위지 81대 등 총 32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조에와 트위지는 출고 대기 없이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전월 및 전년대비 모두 증가한 판매 실적을 거뒀다.
조에는 전월대비로는 55.9%, 전년대비로는 94.1% 증가했다. 트위지는 전월대비 판매량이 161.3%, 전년대비로는 52.8% 뛰었다.
이밖에 르노코리아자동차의 3월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5308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97대, 트위지 40대 등 총 5945대가 선적돼 전년대비 106.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XM3 수출 모델은 하이브리드 엔진이 2939대로 XM3 수출의 55.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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