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조종사 4명이 공군 훈련용 전투기 추락으로 숨진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비행훈련 중이던 우리 공군 훈련기 2대의 사고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윤 당선인은 "젊은 조종사들이 영공을 수호하겠다는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평생을 영공 수호에 몸담고 전역한 후에도 후배 조종사 양성에 매진해온 교수요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호국 영웅들의 명복을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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