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평택동 일원 안성천 고수부지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착공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평택동 일원 안성천 고수부지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착공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노을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18년 수립된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에 따라 인구증가와 도시화에 비해 부족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평택동, 팽성읍 일원 안성천 고수부지를 활용해 추진한다.

30만㎡ 부지에 수변환경에 대한 이점과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노을강변 산책로, 물억새 갤러리, 생태습지, 수변광장, 다목적 트랙,  전망데크 등 친수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여가와 휴식 공간의 제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안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도심 속 명품 친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