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은 이날 6·1 지방선거 일부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성남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김민수 전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과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장영하 변호사는 중도 사퇴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배국환 삼표그룹 부회장을 성남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바 있다.
경기도당은 안양, 부천 등 다른 시장 후보군 등도 발표했다. 안양시장 후보로는 김필여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선출됐다. 동명이인이 맞붙은 부천시장 경선에선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이 다른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을 당협위원장을 꺾고 최종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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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김필녀, 부천 서영석, 군포 하은호, 이천 김경희, 여주 이충우, 오산 이권재, 광명 김기남, 안성 이영찬, 시흥 장재철━
이외에 ▲군포시장 하은호 전 군포시당협위원장 ▲여주시장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오산시장 이권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이천시장 김경희 전 이천시부시장 ▲광명시장 김기남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 ▲안성시장 이영찬 전 안성시의원 ▲시흥시장 장재철 전 시흥을 당협위원장 등이 이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도당은 이날 현재 발표된 7개 지역을 포함해 모두 10개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발표되지 않은 평택, 하남, 화성 등 단수공천 결과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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