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원하는 곳으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열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터카는 원하는 곳으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열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배달 서비스는 렌터카 이용 시 지점을 직접 방문해 차를 대여하는 대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렌터카를 대여 및 반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다.

배달 서비스는 기본료 1만5000원에 구역별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전국 지역마다 기준이 달라 자세한 요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배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30일까지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 중 대여일 기준 24시간 이상 대여한 롯데렌터카 회원대상으로 5000원·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제주를 제외한 내륙 배달 서비스 이용지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쿠폰은 반납 다음날 제공되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이 가능하다.

여행이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여일 기준 48시간 이상 대여 고객에게 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오는 4~8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이벤트는 롯데렌터카 내륙과 제주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24시간 무료이용권은 1인 1매 기준으로 제공되며 7월15일까지 사용가능하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여행할 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롯데렌터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