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코스피의 주식거래량과 대금은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감소했다.
1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2년 4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9억6339만주로 전월대비 16.11% 증가했으나 거래대금은 7조3746억원으로 전월대비 4.30%감소했다.
이 중 코스피시장 주식거래량은 4억8300만주로 전월대비 41.23%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4조2500억원으로 전월대비 0.47% 증가했다.
반면 코스닥 거래량은 4억7900만주로 전월대비 1.44% 감소했고,거래대금도 3조1200억원으로 전월대비 9.83% 감소했다.
광주·전남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은 312억원(-0.13%) 감소한 가운데 코스피시장은 678억원 증가(0.33%)했으나, 코스닥은 990억원(-3.28%) 감소했다.
코스피 종목별 시총은 ▲DSR제강(16.42%,129억원)▲보해양조(8.30%,102억원)▲화천기공(4.88%,36억원) 등은 증가했으나▲이나믹디자인(-20.13%,-94억원)▲금호에이치티(-12.37%,-425억원)▲한전KPS(-8.85%,-1,665억원)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 종목별 시총은 ▲우리손에프앤지(16.45%,263억원)▲서산(8.32%,44억원)▲정다운(6.98%,63억원) 등은 증가한 반면 ▲대신정보통신(-34.83%,-297억원)▲피피아이(-16.47%,-59억원)▲대한그린파워(-11.69%,-250억원) 등은 감소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81%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증가했고, 거래대금 비중은 1.69%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증가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광주·전남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일동제약▲맥쿼리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대사료▲에코프로비엠▲팜스토리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4월 주식시장은 미 연준의 긴축 가속화 시사 및 중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로 낙폭 확대, 이후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및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으나 글로벌 기업 실적 부진과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돼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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