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팝업스토어 유치 성공을 기념해 서울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엑스포는 월드컵 하계올림픽과 더불어 정부가 주최하고 각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 3대 행사 중 하나다. 국제박람회기구가 5년마다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한다.
2020 두바이엑스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개최됐다. 참가국은 192개국, 방문관람객은 약 2300만명에 달했다.
코레일유통은 기관 최초로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우수중소기업 상품의 세계시장 판로개척 지원과 한국 문화 및 소비재 상품 판매를 통한 한국 브랜드 홍보의 장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팝업스토어는 국내 69개 기업의 360여개 상품을 판매했다. 주요 제품은 ▲전통공예상품 ▲화장품 ▲패션과 액세서리 ▲생활용품 및 가공식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서울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 내 특별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엑스포 팝업스토어 성공 개최 홍보와 참여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베스트 상품 30선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22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엑스포에서 호응이 높았던 오죽선 부채 또는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세계 속 우수중소기업 K-상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유통은 우수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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