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가전 제품으로는 최초로 대규모 팬파티를 개최했다. 비스포크 팬들만의 취향 맞춤 여름 바캉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팬파티에는 비스포크 사용자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의류 케어와 에어케어(공기 관리)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라운지와 프리미엄 라인업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업 전시 공간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취향 맞춤 여름 바캉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냉장고와 신개념 조리기기 큐커를 체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바'와 '비스포크 큐커 바'는 비스포크 팬파티만의 독특한 구성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팬파티에는 박문치·카더가든·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가자들만을 위해 연 특별 공연도 함께 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에도 갤럭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2000명 규모의 팬파티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난 2019년부터 오프라인 개최가 중단됐던 팬파티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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