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페이스는 경기교육청 조리실과 급식실에 조리흄을 제거하는 공기정화살균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정화살균기는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그린오존과 OH라디칼 등 친환경 활성종들을 다량으로 방출, 조리흄 감소와 각종 공기 살균에 도움을 준다는 게 코리아스페이스 설명이다.
공기질측정기와 모니터링 장치로 △미세·초미세·극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수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플라즈마 방출시 발생하는 다량의 활성종이 화학반응으로 △조리흄 △유해물질 △세균 △바이러스를 살균하며 카본필터와 HEPA필터로 미세먼지 제거를 비롯해 학교보건법이 요구하는 유지관리기준을 충족한다.
실제 공기정화살균기 설치 후 공기질측정 결과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모든 수치가 현격이 낮아지고 냄새가 많이 제거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고효율의 플라즈마 융합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3월 K대 산학협력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효능평가서를 받았으며 현재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이현수 대표는 "조리흄 감소와 각종 바이러스 사멸에 효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국의 다른 교육청과 공공기관 등에 설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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