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한정됐던 스마트싱스의 개념을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는 고객경험 전반으로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 스마트싱스 활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싱스 일상도감은 삼성전자의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영상·체험 캠페인이다. TV·온라인 광고, SNS 등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취미를 공유하는 놀이문화가 된 도감 콘셉트를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MZ세대 등 젊은 고객들이 기기 연결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돌봄 ▲친환경 활동 ▲홈 엔터테인먼트 ▲1인 방송 ▲자녀 건강 관리 ▲홈 쿠킹 등 다양한 스마트싱스 생활상을 제시한다. 캠페인의 영상·체험 스토리를 모아서 도감을 완성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TV·온라인 광고 외에도 앞으로 고객들이 스마트싱스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삼성 디지털프라자 주요 매장에 마련하고, 스마트싱스 활용 팁 공유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폭넓은 제품과 다양한 사물 간 연결에 기반한 차별화된 경험 제안"이라며 "각자 원하는 일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트렌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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